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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시흥그린센터, 생활폐기물 소각 가능해져 시상내역 2,007
시상내역 2012-12-26 글쓴이 기획관리팀
시상내역

 시흥그린센터, 생활폐기물 소각 가능해져

지식경제부, 시화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개정 고시 / 시, 2016년까지 노후시설 철거 후 쓰레기소각장 건립

 

시흥신문  2012.12.24 15:43:31

 

산업폐기물 소각시설인 정왕동 시흥그린센터에서 일반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가 가능해져 시흥시 생활폐기물 처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시화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개정ㆍ고시(2012.12.10일)함에 따라 시흥시 관내에서 배출되는 일반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가 사실상 허용됐다는 것.

지경부는 지경부고시(2012-294호)를 통해 “산업단지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산업단지 내 생산 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건설폐기물, 생활폐기물, 분뇨처리업, 축산폐기물 등의 입주를 제한한다”는 시화국가산업단지(시흥스마트허브) 관리기본계획 중 입주관리계획 규정에 “단, 지방자치단체가 설치ㆍ운영하는 공공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은 제외한다”라고 개정했다.

자체 생활쓰레기처리시설(소각장)을 갖추지 못한 시흥시는 그간 일일 배출량 100t의 생활쓰레기 전량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 톤당 1만6,320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처리해왔고 지난 10월 수도권매립지공사의 쓰레기반입 중지 장기화에 따른 쓰레기대란 발생 당시에는 타 지역에서 톤당 7만2천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경부의 ‘시화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개정에 따라 시흥시는 앞으로 관내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시흥그린센터에서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시흥그린센터는 1만1251㎡ 부지에 하루에 100t을 소각할 수 있는 로타리킬른식 2기의 소각로 중 1기는 시설이 노후돼 가동이 중단된 상태고 나머지 1기가 사업장 일반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변경에 맞춰 그린센터를 확대 재편하기로 하고 장기간 가동정지 상태인 1호기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로 대체하기 위한 자체 생활쓰레기 소각장 건립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입지타당성 용역(2012.12

~2013.10월)과 기본ㆍ실시설계를 거쳐 2014년 10월 시설을 착공, 2016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소각시설 대체와 함께 조경시설, 완충녹지 보강, 밀폐형 보관시설 설치 등 친환경시설로 건설하는 한편 각종 주민편의시설도 병행 설치할 계획이며 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산업단지 내 업체에 공급하는 등 폐기물처리의 집적화 및 에너지 순환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연 기자/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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