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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제주일보)자원순환에 청정 제주 미래 달렸다...도민 인식-참여 관건 시상내역 43
시상내역 2019-01-03 글쓴이 관리자
시상내역

자원순환에 청정 제주 미래 달렸다...도민 인식-참여 관건  

 

자원순환도시가 미래다 10. 자원순환도시를 향해 하) 주체별 역할 분담…도민 참여 열쇠 2018.12.27 15:39  

 

(제주일보 김현종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원순환 제주 로드맵 구상안은 청정 제주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2030년 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달성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폐기물 배출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맞춤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산업을 육성‧활성화하는 방안도 담겼다.

 생활폐기물 처리의 지표별 목표 중 매립률은 2018년 20.5%에서 2021년 3.9%를 거쳐 2027년 3.0%까지 낮춘다. 반면 재활용률은 2018년 61.5%에서 2021년 62.2%, 2024년 63.7%, 2027년 64.1%까지 높일 예정이다. 현재 매립되는 생활폐기물 상당량이 재활용되는 것이다.

 자원순환은 4R 원칙을 토대로 추진된다. 1단계 Reduce(발생 억제)와 2단계 재사용(Reuse), 3단계 Recycle(재생 이용), 4단계 Recovery(에너지화)를 체계화하는 것이다.

▲제주형 맞춤형 자원순환 관리시스템 구축

 도내 생활폐기물 배출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맞춤형 자원순환 체계가 구축된다. 요일별 배출과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 운영이 통합 관리되고,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도 갖춰진다.

 생활폐기물을 종류별로 수집‧운반 처리하는 과정이 효율화되고 경로는 최적화된다. 클린하우스와 재활용 도움센터 등에 대한 민원 전담 콜센터도 구축될 예정이다.

 도내 폐기물 발생량 증가의 원인 중 하나인 관광객에 대한 관리대책도 추진된다. 스마트 쓰레기통 도입을 포함한 관광지 스마트 폐기물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센서가 장착돼 폐기물 발생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관광운송업체와 숙박시설, 관광지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 설치 의무화가 추진된다. 

 시행 2주년을 맞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의 안착을 위해 클린하우스 내 폐쇄회로(CC)TV 설치와 중앙통제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된다. 폐기물 분리배출이 잘 되지 않는 읍면이나 중산간 지역에는 마을 단위 관리형 클린하우스 도입 방안도 검토된다.

▲이해당사자별 역할 분담-도민 운동 전개해야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계, 시민단체, 산업체 등 공공과 민간 이해당사자별 역할 분담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주민은 분리 배출 참여와 감시의 주체가 되고, 시민단체는 자원순환 운동과 교육, 시민 참여 유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자원순환 제주 로드맵 구상안은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시민단체, 산업체 등 기존 민관협의체 조직을 활용해 자원순환도시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범도민 운동은 자원순환도시 조성의 성패를 가를 열쇠다. 아무리 우수한 시스템이 갖춰진다고 해도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은 한낱 물거품일 뿐이다.

 도민 교육과 홍보가 뒷받침돼야 한다. 새로운 폐기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청정 제주의 미래가 달렸다는 점을 도민들이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는 “제주의 청정브랜드 위상은 최고 경쟁력”이라며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통해 환경 보전 성과가 제주에 환원되는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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