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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뉴시스)환경부 노조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 시상내역 88
시상내역 2021-04-01 글쓴이 성낙근
시상내역
일회용컵·플라스틱 병물 사용 않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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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이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선언식을 진행했다. (사진=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1.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환경부 노조)은 1일부터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는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병물을 청사에 반입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캠페인이다.

환경부 노조는 그간 출근길에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왔다.

앞서 지난달 22일 박진천 환경부 노조위원장과 노조 임원들은 청사 내에 일회용품을 가지고 들어오거나 사용하지 않는다는 실천 사항을 선언했다.

실천 사항은 ▲일회용품 청사 내 반입하지 않기 ▲사무실, 내부 회의·행사, 야외 행사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재질 병물 사용하지 않기 ▲구내매점 이용 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우편물 발송 시 비닐류가 포함된 창문 봉투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환경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출근하는 환경부 직원들에게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서명을 받았다.

개인 컵 사용 서명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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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이 출근길에 시행한 개인컵 사용 권장 캠페인(좌)과 개인컵 사용 권장 캠페인에 서명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우). (사진=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1.04.01. photo@newsis.com
환경부도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이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우선 환경부 전 부서와 소속·산하기관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어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 노조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직원들의 권익 향상은 물론이고 공공부문이 해야만 하는 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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