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을 자원으로'
서울시, '26년 재활용률 79%까지 끌어올린다.
(서울특별시, 23.09.07)
- 7일(목)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 플라스틱 10%↓, 재화용률 69%→79%
- 플라스틱 생산·소비 줄이고, 발생한 플라스틱 최대한 자원화하는 '선순환 구축' 핵심
- `25년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한강공원·시청 일대 '제로 플라스틱존', 점차 확대
- 분리배출 인프라 확충, 도시원유사업 등 자원 선순환 확립, 자발적 시민 참여 유도
- 시 "플라스틱 문제는 도시 생존과 직결…종합대책 통해 '순환경제 모범도시' 발돋움"
붙임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원문 : 서울특별시(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