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2025-08-20)
부산형 국제개발 협력 연수 모델 본격화,「파라과이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연수」운영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은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2025~2027)」1차 년도 연수를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힘
○ 이번 연수는 부산의 우수한 폐기물 처리기술과 자원순환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지난 3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 연수 공모'에서 3년간 약 8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한 사업임
□ 연수에는 파라과이 누에바 콜롬비아 시장, 빌라엘리사 시의원, 감사원 사무국장 등 정책결정자 14명이 참가해 ▲정책강의 ▲현장방문 ▲체험활동 ▲워크숍 등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잡힌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
○ '순환 경제 정책 간담회에서 시 자원순환과장이 직접 저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높인다
○ 또한, 파라과이의 주요 현안인 '폐기물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이 부산의 선진 자원순환 정책과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자국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주요 방문지는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 협력 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 ▲시민 나눔 장터 ▲도모헌 등이다.
○ 연수 마지막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2주간의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실행계획을 순환경제 공적 개발 원조 토론회(8.27)에서 발표해 부산시 및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초청 연수를 넘어 부산형 국제개발 협력 연수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를 중심을 ▲부산환경공단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지역 신생 기업(스타트업) '테라클' 등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해 연수생에게는 실질적인 정책, 기술 경험을, 지역 참여자에게는 국제협력의 장을 제공
보도자료>> 부산광역시-부산소식-보도해명자료-보도자료-"부산형 국제개발 협력 연수 모델 본격화, 「파라과이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연수」 운영('25.8.17.,자원순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