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활용한 발전소가 중국내 최초 정식 가동
- 廣州市 소재 興豊 생활쓰레기 매립지에서 5MW급 발전소를 가동하였는데 이는 CD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 동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0.5억kwh의 전기를 생산, 3만명 주민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연간 표준석탄기준 1.5만톤의 달하는 에너지 절약
- 동 프로젝트는 광주시 생활폐기물관리센터와 영국 ICECAP社가 체결한 탄소배출권 거래계약에 따라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거래액이 5천만~1억 위엔에 이를 것으로 추정
(출처: 환경부 해외 환경관 국제동향 보고 2009년1월)